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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학교가 도대체 뭐야?”, “방과후랑 돌봄이랑 뭐가 다른 거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다면 한 번쯤은 꼭 하게 되는 고민입니다. 특히 워킹맘·워킹대디라면 하교 이후 아이 스케줄을 어떻게 짜야 할지 더 막막해지기 마련이죠. 2025년부터 본격 시행된 늘봄학교 제도는 이런 고민을 줄이기 위해 만들어진 새로운 초등 돌봄·교육 통합 제도입니다.
늘봄학교 뜻,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늘봄학교란 기존 초등학교 방과후 수업과 돌봄교실을 통합해 운영하는 제도입니다.
정규 수업 이후 학교 안에서 교육·돌봄을 연계 제공해, 초등 저학년의 하교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적이에요.
기존에는
- 방과후 수업 → 교육 중심
- 돌봄교실 → 보호·생활 중심
이렇게 나뉘어 있었다면, 늘봄학교는 이 두 기능을 하나로 묶은 구조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늘봄학교 운영 대상과 기본 구조
늘봄학교는 초등 1~2학년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희망하는 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1️⃣ 맞춤형 프로그램
- 초등 1~2학년 대상
- 정규수업 후 약 1시간 30분 운영
- 놀이·기초학습·생활지도 중심
- 무상 제공
2️⃣ 선택형 프로그램
- 기존 초등 방과후 수업에 해당
- 예체능·교과·특기적성 등 다양
- 프로그램별 요일·시간 상이
- 유상
즉, 늘봄학교 안에 무상 맞춤형 + 유상 방과후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는 구조입니다.
늘봄학교와 초등학생 방과후·돌봄 차이
가장 헷갈리는 부분이 바로 이 지점인데요.
- 늘봄학교
→ 방과후 + 돌봄을 통합한 제도명 - 방과후 수업
→ 선택형 교육프로그램 (유상) - 늘봄 돌봄
→ 아침·오후·저녁 돌봄 운영
특히 늘봄 돌봄은 최대 저녁 8시까지 가능해 기존 돌봄교실(보통 오후 5시 종료)보다 아이가 학교에 머무를 수 있는 시간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다만 아침·저녁 돌봄은 학교 여건에 따라 도서관, 지역아동센터 등 외부 공간에서 운영되기도 합니다.
늘봄학교 시간표, 어떻게 흘러갈까?
많은 부모가 궁금해하는 부분이 바로 하교 동선입니다.
정리하면 보통 이런 흐름이에요.
✔ 정규 수업 종료
✔ 늘봄 맞춤형 프로그램(약 1시간 30분)
✔ 선택형 방과후 수업(신청자)
✔ 이후 늘봄 돌봄교실 이동
단, 맞춤형 프로그램과 방과후 수업 시간이 겹치면 동시에 참여는 불가합니다. 이 경우 방과후 수업을 선택하면 맞춤형 프로그램은 제외되고, 방과후 종료 후 다시 돌봄으로 이동하는 방식이에요.
초등학교 입학 준비, 꼭 확인해야 할 포인트
늘봄학교는 학교마다 운영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초등 입학 전 꼭 해야 할 일은 다음입니다.
- 배정 예정 초등학교 홈페이지 확인
- 늘봄학교 운영 시간표 공지 확인
- 방과후 프로그램 종류·비용 확인
- 돌봄 가능 시간(아침/저녁) 체크
같은 늘봄학교라도 신청 조건, 병행 가능 여부, 돌봄 장소가 학교별로 다르기 때문에 사전 확인이 정말 중요합니다.
마무리: 늘봄학교, 초등 입학 불안을 줄여주는 제도
늘봄학교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하교 공백을 줄이고, 부모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특히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가정이라면 방과후·돌봄·늘봄학교 차이를 미리 이해해두는 것만으로도 스케줄 설계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이제 초등 입학 준비, 막연한 걱정보다는 정보로 준비하는 단계로 넘어가 보세요.
늘봄학교를 제대로 알면 첫 초등 생활이 훨씬 든든해집니다.
https://neulbomhub.kosac.re.kr/hmpg/main/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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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허브 - 학교와 교육프로그램 공급자를 위한 늘봄프로그램 매칭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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